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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비자] 한국 중장비 건설업체 부장의 주재원L-1A비자 승인 케이스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2-12-12 11:41:57
  • 조회수 96085

한국의 중장비 부품 생산 기업의 간부로 3년간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업무의 확장으로 인해 주재원의 파견이 필요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미국 회사가 신설이 아니고 현재 미국 법인의 규모가 크지 않고 직원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다른 직원이 L-1A 근무하기 때문에 L-1A 받기가 쉽지 않은 케이스였으나 법무법인 한중에 근무하는 김주현 미국 변호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제로 미국 현지 법인이 간접적으로 위탁 운영 중인  미국의 makrekting 회사를 연관 시켜 주재원의 자격요건을 만족시켜 L-1A 비자 무사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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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문상일
전화 주세여..  
2004-11-29 09: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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