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인 부모님이 자녀를 초청하여 이민을 진행하고 있는 중에 2006년도에 유학비자를 신청하였으나 그 당시에는 이민을 진행한다는 이유로 유학비자가 거절되었고 군대를 다녀온 후 다시 2010년도에 유학비자를 신청하여 발급 받은 케이스입니다.
이민을 진행하고 있고 우선순위 날짜가 거의 도래를 하였으나 유학비자의 경우 성적이 중요하여 최대한 성적을 끌어 올렸고 경제적인 독립을 입증하기 위해 장학금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여 이민 진행 중에도 유학비자가 발급된 케이스입니다.
주의: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일부 정보를 삭제한 것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실제 접수 사례 확인 하기위해 고객의 요청 시 Confidential Agreement (정보 보호 동의서)의 서명 후 원본과 대조 해드립니다.
* 상업성 글이나 욕설등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상업성 글이나 욕설 등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전화 문의
카카오톡 문의
네이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