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비자를 받기가 점점 어려워 짐에 따라서 E2 비자로 대신 받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E-2 비자는 상당량의 투자를 요구하기 때문에 여전히 위험을 무릅쓰고 L1 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의 경우 KOTRA 에서 운영하는 뉴욕인큐베이터에 입주하는 회사로 미국에 회사를 처음 설립하여 미국을 나가시는 분이었습니다. 이전에 저희가 진행해 드렸던 뉴욕인큐베이터에 계시는 다른 분들이 추천을 저희와 계약을 하셨습니다. 조만간에 미국에 직원을 뽑을 계획이 없으셨고 전공이 이공계 쪽이셔서 L1A 보다는 L1B 가 승산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L1B 로 청원서를 접수했고 승인을 받아서 비자를 받고 현재는 미국에서 업무를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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