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2540 |
미국CR1비자 : 롱디커플로 오래 지냈고 부부입증 자료도 부족했으나 청원서 승인된 케이스
관리자
23.04.03
조회 : 92,866
|
관리자 |
23.04.03 |
92,866 |
| 2539 |
미국L비자 : 잦은 출장으로 미국입국거절 되었으나 비자발급받은 케이스
관리자
23.03.31
조회 : 92,889
|
관리자 |
23.03.31 |
92,889 |
| 2538 |
미국B1B2비자 : 미국 내에서 폭행으로 자진출국 명령을 받았었으나 WAIVER 없이 비자 발급받은 케이스
관리자
23.03.30
조회 : 92,868
|
관리자 |
23.03.30 |
92,868 |
| 2537 |
미국주재원비자 : E1비자로 근무한 적이 있으며 배우자가 시민권자이지만 L1비자 받은 케이스
관리자
23.03.29
조회 : 92,804
|
관리자 |
23.03.29 |
92,804 |
| 2536 |
미국취업이민 EB3 : TP상태였다가 재개된 후 고용주 변경 이슈도 있었으나 신분조정 승인
관리자
23.03.28
조회 : 92,867
|
관리자 |
23.03.28 |
92,867 |
| 2535 |
미국L1비자 blanket L : 나이가 젊고 근무경력이 짧은 편이었으나 L1A 비자 받은 케이스
관리자
23.03.27
조회 : 92,795
|
관리자 |
23.03.27 |
92,795 |
| 2534 |
미국투자비자 E2 employee 5년 체류 후 추가로 더 연장한 케이스
관리자
23.03.24
조회 : 92,861
|
관리자 |
23.03.24 |
92,861 |
| 2533 |
미국E2비자 : 한국본사 경력이 1년밖에 없었으나 주재원으로 비자 승인된 케이스
관리자
23.03.23
조회 : 92,852
|
관리자 |
23.03.23 |
92,852 |
| 2532 |
WAIVER : 마약 범죄기록 및 위증죄와 미국입국거절 기록이 있었으나 비자발급된 케이스
관리자
23.03.22
조회 : 92,968
|
관리자 |
23.03.22 |
92,968 |
| 2531 |
관광비자 WAIVER : 절도죄를 숨겨 위증문제가 있었으나 미국출장을 위해 빠르게 비자 승인
관리자
23.03.21
조회 : 92,937
|
관리자 |
23.03.21 |
92,9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