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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0 |
E2미국투자비자 : 매출급감으로 적자가 매우 컸으나 비자발급 성공한 케이스
관리자
23.04.17
조회 : 9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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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04.17 |
92,842 |
| 2549 |
미국L1비자 : 미국E2employee비자는 자격요건에 맞지않아 주재원비자L1으로 진행한 케이스
관리자
23.04.14
조회 : 9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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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04.14 |
92,805 |
| 2548 |
미국시민권자의 가족초청이민 : NVC측의 문제로 처리가 늦어질 뻔 하였으나 비자발급 받은 케이스
관리자
23.04.13
조회 : 9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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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3 |
92,858 |
| 2547 |
미국E2비자 : L비자 거절된 후 MK를 통해 투자비자 E2employee를 받은 케이스
관리자
23.04.12
조회 : 9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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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2 |
92,808 |
| 2546 |
미국주재원비자 : 과장급이지만 L1A비자가 거절되어 L1B비자로 진행하여 발급받은 케이스
관리자
23.04.11
조회 : 9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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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1 |
92,873 |
| 2545 |
미국K1비자 : 미국비자거절 기록이 있었지만 비자 발급된 케이스.
관리자
23.04.10
조회 : 9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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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0 |
92,611 |
| 2544 |
미국E2비자 : 다른업체의 잘못된 컨설팅으로 비자가 거절된 후 다시금 발급받은 케이스
관리자
23.04.07
조회 : 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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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7 |
92,657 |
| 2543 |
미국L1A비자 청원서 : 중역 임원이 미국법인 직원관리를 위해 L비자 신청한 케이스
관리자
23.04.06
조회 : 9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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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6 |
92,798 |
| 2542 |
미국IR1비자 : 계속 한국에서 지냈으나 자녀를 포함한 가족 모두 미국이민을 위해 신청한 사례
관리자
23.04.05
조회 : 9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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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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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1 |
미국주재원비자 blanket L : 소규모 계열사로 파견되는 건으로, blanket L에 포함시킨 후 진행한 케이스
관리자
23.04.04
조회 : 9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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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4 |
92,7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