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기업과 미국 회사와의 관계가 Affiliate 관계로 주식 보유를 통한 Affiliate 관계 증명이 모호한 케이스였으나,  법무법인 한중의 김주현 미국 변호사를 통해 Priemium Processing 접수 후 Approval 을 받았습니다. 중간에 이민국의 실수가 있었으나 신속한 개입으로 별다른 문제 없이 접수한 지 8일만에 승인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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