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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비자] 주재원비자(L-1) 및 취업비자(H-1B)를 모두 거절 받고 한국에서 E-2비자 신청하여 발급 받은 케이스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3-01-24 16:10:07
  • 조회수 96194

미국 법인 어느 정도 규모가 되고 직원 수도 3명 정도로 안정적인 사업을 하는 대기업의 주재원 파견 케이스인데 최근 들어 미국 이민국에서의 청원서 진행 절차나 신분 연장 절차가 매우 까다로워지면서 거절률이 높아져 미국에서 진행하다가 두번이나 거절이 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확실히 대기업의 미국 법인이라고 하더라도 미국 이민국에서 심사 절차가 까다로워지고 거절되는 확률이 높아 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인지도가 있고 사업체의 실체를 입증하는 것이 비교적 쉬워 최근에는 투자비자인 E-2나  무역 투자비자인 E-1을 신청하여 받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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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문상일
ok  
2005-07-04 18:13:13
문상일
ok  
2005-10-19 15:48:09
문상일
ok  
2006-02-06 17:32:14
문상일
ok  
2006-05-27 10:25:41
문상일
kok  
2006-10-11 15: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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