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한국에서 Q비자를 직접적으로 승인 받은 케이스 없었습니다만 법무법인 한중의 문상일 변호사가 처음으로 Q비자 청원서를 승인 받았습니다.
Q비자는 J비자와 마찬가기로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만들은 비자로 J비자와 비교하여 DS-2019발급 비용이 없기때문에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신청자를 미국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Q비자의 요건을 맞추기가 너무 광범위해서 이러한 요건이 되는 청원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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