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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잦은 학생 비자 거절 이후 재신청으로 성공한 케이스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3-02-28 11:25:19
  • 조회수 96284

요즘 잦은 비자 거절 건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사관, 즉 비자 발급을 관할하는 미국 국무부의 기준이 까다로워 졌다고 할 수 있으며 이는 미국 내의 이민국을 통해 진행하는 체류 신분 변경과는 별개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학비자의 경우 Strong intent to study, 즉 강한 유학이나 방문 의도, 그리고 Non-immigrant intent, 즉 비이민의도를 강하게 설명하여 한국의 사회적 기반을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이주 공사나 유학원 또는 에이전시 회사들이 유학비자 대행을 할 때 이러한 점들을 간과하고 학교 입학 허가서만 가지고 비자 인터뷰를 준비하여 거절 사유를 늘리고 있습니다. 

비자 거절 및 입국 거절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업체를 선정하여 준비를 하신다면 많은 어려움은 덜 수 있을 겁니다. 고민은 해당 업무를 진행하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사고를 편안하게 갖는 습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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